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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뉴스 뒷담화 더좋은상조- 연락두절 억울해요
2010-10-27 16:30:37
지은 조회수 16161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일에 글남기게 되었습니다.

12월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여행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더좋은상조"에 가입하셔서 매월 불입하여 올해 10월에 최종납부가 다되어 만기금액이 300만원이 되었습니다. 만기시기와도 딱 맞아 떨어지고 "더좋은상조"에서 웨딩, 상조, 여행 부분까지 다 하고 있어 만기시 금액으로 다른 여행사로 연계하고 싶었지만 상조상품을 사용하려면 지정된 여행사 상품을 사용해야한다고 했기에 더좋은여행사에서 팩스로 여권사본을 보내고 일정 등을 조율하며 2010.8월경 상조상품사용하는 것으로 신혼여행을 예약해달라고 했습니다.


2010.10.26일 2시 28분경 여행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항공권발권전에 계약금을 걸어야하는데..상조회사로부터 돈입금 안되고 있다고. 오늘 5시까지 금액을 넣지않으면 비행기 티켓이 날아가는 상황이라고..저한테 상조회사에 전화를 해보라는 겁니다.여행사 직원이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된다고.어이가 없어 더좋은상조 대표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불통입니다. 더좋은상조"통영지점,진해지점,함안지점"전화 모두 안받습니다. 여행사와 계약된 상조회사에 연락안되는걸 왜 우리한테 연락해보라하는지.같이 협약된 업체끼리도 연락이 안되는데 고객에게 전화를 해보라는것도 황당합니다. 아니 저는 상조만기된 금액으로 그 상조회사와 업무체결이 된 여행사에 일정을 예약했고, 여권사본이며 개인정보를 다 준 상태입니다. 이런데 왜 제가 이제와서 연락안되는 상조회사에 연락해가며 바둥거려야하는건가 의문이 듭니다.


 업무시간중이라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라 상조회사에 전화도 해보고 직원 개인휴대폰으로도 연락해보고 했지만 지금 너무 터무니 없는 일이라 생각이 들고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 저는 모든 신혼여행을 더좋은상조회사와 더좋은여행사에 위임한 상태로 제가 허둥대면서 알아볼 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객의 약속을 한순간에 그것도 하루이틀 시간을 둔 상태도 아니고 2시가 넘어 전화와서 5시까지 입금을 하라니..있을수있는 일입니까?


 평생 한번 있는 기쁜 날을 앞두고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인지.. 여행사측에서 모든 계약을 정상적으로 갈수있도록 해주시고, 업무체결된 업체(상조회사와 여행사)끼리 알아서 협의를 하든 해야할 부분인것 같은데.... 더좋은상조 홈페이지에 지점안내에 보면 분명히 더좋은여행사로 하나의 지점으로 되어있고 더좋은항공여행사도 같은 법인인것처럼 보이는데 여행사측에서는 나몰라라 하네요.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못이룰 지경입니다. 10월 19일날 여행사에 전화해서 면세점 이용관련해서 비행기편수까지 알려달라고하고 일정표까지 새로 이메일로 받았는데...일주일만에 이게 무슨난리인지.그때라도 이야기를 했다면 해결방법이라고 모색했을텐데...26일 2시가 넘어 연락와서는 5시까지 돈을 달라니..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있겠습니까? 집에서 놀고 있어서 계속 상조에 연락되나 안되나 체크할수 있는 것도아니고.ㅜ 정말 좋은일 앞두고 이게 무슨일인지 속상하고 짜증이 치밀어 미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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